해안로를 따라 이어진 상가
강릉시의 주문진건어물시장 소개에는 해안도로를 따라 늘어선 건어물 상가와 시장 구역에 편입된 활어회센터가 함께 나옵니다. 인근 수산시장·종합시장과 연결된 상권이라는 설명도 있어, 주문진이라는 큰 위치명만으로는 점포 형태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해안로에 면한 독립 출입구인지 센터 건물 안의 매장인지 주소와 호수로 구분해 주세요. 상담 자료에는 건조상품 진열 공간, 물을 사용하는 판매 공간, 창고처럼 현재 실제로 쓰는 구역을 표시하면 됩니다. 이 구분은 현장 설명을 돕기 위한 것으로 해당 지역의 철거 빈도나 본사 작업 실적을 추정한 내용은 아닙니다.
영업시설을 비울 계획이라면 계속 사용할 냉장고와 처분 상담을 원하는 제품을 따로 적고, 임대인이 남겨 달라고 한 설비도 표시하세요. 상가 내부 작업과 공용 설비의 경계를 현장에서 확인한 후 계약 범위를 정합니다. 항구가 가깝다는 이유로 어느 장소에서나 자재를 내릴 수 있다고 보지 않고 구체적인 출입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